원인을 알 수 없는 아파트 베란다 누수
비만오면 베란다에 물에 고인다.
벽에서는 물이 새는 흔적이 없는데..
문틈도 이상없고 천장도 이상이 없다.
유별나게 비만오면 아파트 베란다 바닥에서 물이 샘솟듣이 차 오른다.
아파트를 구매할 당시에는 비가오지않아 누수인지도 몰랐는데.
장마철이 되고 나니까 누수현상이 보인다.
주택 구입당시 하자가 있다는 것을 알지못했고, 이러한 것에 대한 과실이 없을경우,
하자사실을 안 날로부터 6개월이내에 주택을 판 매도인에게 하자담보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데..
자기들이 살때는 누수가 없었다고 할터인데 말이지...
흠......
아파트 외벽은 공용면적이라 관리사무실에서 처리가 가능하다고 하니.
이 참에 외벽의 문제인지 내부의 문제인지 확실히 밝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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