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못할 '초보 주부의 흔한 실수'
초보 주부는 말그대로 주부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
괜히 초보라는 말이 붙은게 아니었다.
초보 주부생활의 시작..
태워먹는건 기본. 초보 주부라면 누구나 거쳐야 할 절차..ㅎㅎㅎ
근데 이건 좀 너무했다.
초보 주부가
밥솥에 밥이 넘치도록 했다.
떡을 할라고 한건가?
아래 사진은 더 대박..
건망증인건지 초보 주부의 실수 사진인데.
빨간 동그라미 부분을 자세히 보시라~~
뜨거운 것을 잡으려는 맨손과
장갑을 끼고 문을여는 손..
ㅎㅎㅎ
앞 뒤가 맞지 않는 '초보 주부의 흔한 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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