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에 대해 오늘은 무엇을 했도 어떤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쓰는 일기장
군인 수양록은 군대 일기장이다.
보급품으로 주어지는 군인 수양록
군인 수양록은 원칙적으론 의무적으로 쓰게 되어 있단다.( 국방홍보원 블로그 어울림 발췌 )
아래는
상병에서 이제 막 병장이 되는 어느 군인 수양록 내용이다.
상병 계급장을 떼며... "난 이제 신이되었다" ㅎㅎㅎ
신이라기 보다 민간인에 한발짝 다가선 느낌일텐데... 얼마나 퍼지고 싶으면.....
신이되었다라는 표현을 썼을까~~
[군인 수양록]
군대에선 뭐니뭐니 해도 중간만 하면 된다~~~
나서지도 말고, 쳐지지도 말고...
"중간만하자" 가 정답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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