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공룡 화석 발견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화석’으로 일컫어지는 공룡화석이
약 600만 달러(약 65억원)~900만 달러(약 97억원)의 예상 낙찰가가 매겨진 경매에 나왔다네요.
지난 2006년 미국 몬타나에서 발굴되어 오는 11월 경매에 출품될 예정인 6500만년 전 공룡 화석.
가치가 높은 이유는 두마리의 공룡이 함께 있기 때문이라네요.
좌측이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의 축소판 ‘나노티라누스’(Nanotyrannus) 우측은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나노티라누스(Nanotyrannus)는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공룡으로 "난쟁이 폭군"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살던 공룡으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와 서식지가 같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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