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마일리 사이러스 비율 좋은 몸매
평소 야릇한 포즈와 야한 옷만 입던 마일리 사이러스도 평범한 옷을 입으면 20대 초반의 아가씨다.
가수이자 연기자인 1992년생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거리에 나섰다.
눈길조차 두기 힘든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는 볼 수 없었다.
그냥 젊고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
무대에서만큼은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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