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잘 만난 강아지의 투쟁기

주인 잘 만난 강아지의 투쟁기

강아지의 주인이 이렇게도 중요합니다. 

버림받은 강아지의 투쟁기~~~~

새로 만난 주인에 의해서 예뻐진 강아지의 투쟁기를 

사진으로 이어 붙인 이야기네요..

왠지 짠~해지는 사진이예요~~

강아지가 앙상하게 뼈 밖에 남지 않았어요~

너무나도 불쌍한 강아지~

그러나 주인을 잘 만나서 이 강아지는 다시 태어나기 시작!!!

그래서 강아지의 투쟁기라는 제목이 붙었네요.

너무 말라서 마치 얼굴은 송아지같이 보여요~

그러나 의료진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을 받고

스스로 4발로 서게 되었네요~

앙상한 강아지는 목도 엄청 길어보입니다.

그래도 강아지는 살아나고 있는 것 같아요~

강아지가 삶과 투쟁하는 동안 

아직은 많이 힘들어 보이지만 얼굴은 좋아진것 같아요~

치료가 계속되는 동안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데요

이제 제법 강아지 가슴에 근육도 생겨 보이고 

얼굴이 정말 예뻐졌습니다.

와우~

이게 그 강아지 맞나요?

건강해진 강아지..

누워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정말 건강해 보입니다.

주인 잘 만난 강아지의 투쟁기~~~

눈물겨운 강아지의 투쟁기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