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지능을 가진 천재 견공, 양치기견의 일종 '체이서'
올해로 9살된 강아지가 3살 어리인이의 지능을 가진 천재 견공으로 알려져 화제다.
미국 워포드 대학연구팀은 지난 2011년에 1,022개의 장난감 이름을 알고있던 강아지 '체이서'가
올해에는 문장과 기초문법까지 습득했다고 보도했다.
장난감 이름을 외우는 단순암기를 넘어 문장을 이해하는 응용력까지 갖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데,
체이서는 3살 어린이 수준의 지능을 갖춘것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