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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토리의 라이프/일상다반사

진정한 사랑, 헌신이란 이런것 아닐까요?

헌신[獻身] - 몸과 마음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하다


진정한 사랑은 헌신이라고 생각해요..

넓은 곳을 무서워서 건너지 못하는 여동생을 위해 오빠가 다리가 되어주는 영상입니다.


보고 또 봐도 아름다운 모습이예요..

어린 아이들이 보여주는 이런 모습이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올 한해도 다 저물어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